이성진씨께서 스플렌디노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가진 화이트 스리피스 턱시도와 

시크한 블랙 턱시도를 착용하여 품격있는 웨딩스냅을 공개해 주셨습니다.
1996년 그룹 하모하모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성진은 이듬해 5인조 그룹 NRG로 다시 데뷔해

 '할 수 있어', '티파니에서 아침을', '대한건아만세'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