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맞춤 슈트를 대표하는 스플렌디노 브랜드가 2019년 3th, 4th 런던에서, 5th, 6th 파리에서 트 렁크 쇼(TRUNK SHOW)를 개최하였다. 국내 니트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프루이와 프랑스 셔츠 맞 춤 브랜드 셀레간트, 프랑스 타이 브랜드 젠틀맨 클로버 등 4개의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하였는데 지난 해 트렁크 쇼보다 그 열기가 뜨거웠다고 한다.
영국 현지인들은 트렁크 쇼에 참여하기위해 약 3달 전부터 DM예약을 진행한다. 스플렌디노 대표로 참석한 카벤디쉬 비스포크의 수장 ‘신희철’ 테일러는 10년 이상의 제단 경험과 검증된 기술로 영국 고급 테일러샵들이 위치한 새빌로우 ‘Savile row’ 거리에서 동양인 최초 헤드커터 ‘Head Cutter’를 역임 하였으며, 여전히 영국 고객들은 그에게 옷을 맞추었던 기억을 회상하며, 트렁크 쇼를 기다린다고 한다. 이번 예약 건도 런던과 파리를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였다.
http://  국내 맞춤 업계에서 해외 트렁쇼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브랜드는 스플렌디노가 유일무이하다. 브랜드인지도 및 해외 충성고객들이 없다면, 진행이 사실상 불가 하겠지만, 스플렌디노는 매년 새로운 해외 고객들이 창출 되고, 속도감보다 느린 걸음으로 글로벌한 지위에 서서히 다가서고 있는 브랜드이다.
스플렌디노는 9월달 결혼예복시즌을 맞이하여,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서울 압구정 본점을 비롯 강남, 한남, 건대, 인천, 부천, 수원, 청주, 세종, 천안, 전주, 목포, 대구, 울산, 부산 센텀, 부산화명 등. 본사 전문 교육을 이수한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분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사망을 통한 예약은 스플렌디노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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